제가 정말 가기 싫어하는 곳중에 하나가 미용실입니다.
여긴 화학 약품 냄시가 @@
골을 흔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 퇴근하고 여기를 왔습니다.
싹둑 잘라 주세요.
얼마나요?
치렁한 거 어깨 정도로요.
^^
주식 입문 1년이 지나갑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7월을 맞고 싶네요.
저, 이러다 너무 가벼워져서
날아가는 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꽉 차야하는디.
파이옥 님들,
힘들었던 6월 훌훌 털어 버리시고 7월에는 좋은 일만 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