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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일상, 감회, 고민, 사설(私說), 시황 등 주제에 얽매이지않고 자유롭게 '나' 혹은 '나의 생각'를 이야기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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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가기 싫어하는 곳중에 하나가 미용실입니다.

여긴 화학 약품 냄시가 @@

골을 흔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 퇴근하고 여기를 왔습니다.

싹둑 잘라 주세요.

얼마나요?

치렁한 거 어깨 정도로요.

 

^^

주식 입문 1년이 지나갑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7월을 맞고 싶네요.

저, 이러다 너무 가벼워져서

날아가는 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꽉 차야하는디.

 

 

파이옥 님들,

힘들었던 6월 훌훌 털어 버리시고 7월에는 좋은 일만 터지세요~``

 

 

  • profile
    하얀집 2013.06.29 21:31
    각오가 무시무시해서 아무래도 7월에는 주식판에 있는 현금은 모두 신화님 주머니로 쏙!
  • profile
    신화1207 2013.06.30 10:04
    ㅋㅋ 요즘 좀 바쁘시죠?
  • profile
    쎄타프리 2013.06.30 00:09

    토요일인데.. 허걱 퇴근을 아주 늦게 하셨나보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싹뚝잘라 어깨까지면 원래는 허리까지셨다는? ㅎㄷㄷ 즐거운 일요일 되시고 7월엔 더욱더 성투하시길 바래요~ 신화님.

  • profile
    신화1207 2013.06.30 10:07
    흠. 일찍 퇴근한 건디요. 평소에는 밤 10시까지예요. 요즘이 애들 기말시즌이라 제 과목 기말고사 끝난 애들이 있어서 빨랑 토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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