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 싹둑중, 7월엔 다시 태어나는 거야!

by 신화1207 posted Jun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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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가기 싫어하는 곳중에 하나가 미용실입니다.

여긴 화학 약품 냄시가 @@

골을 흔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 퇴근하고 여기를 왔습니다.

싹둑 잘라 주세요.

얼마나요?

치렁한 거 어깨 정도로요.

 

^^

주식 입문 1년이 지나갑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7월을 맞고 싶네요.

저, 이러다 너무 가벼워져서

날아가는 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꽉 차야하는디.

 

 

파이옥 님들,

힘들었던 6월 훌훌 털어 버리시고 7월에는 좋은 일만 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