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법찾아 삼만리하고 계신 분들이 있던데요,
그런 분들의 특징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는거죠.
최근 양봉소년이란 분이 유레카를 외쳤지요!
산속에 들어가 피눈물 흘리면서 주식책을 수십독하고는
그 책을 한페이지씩 씹어서 드셨다는^^
기법을 발견했다는 기쁜마음에 하산후 글을 올렸지만.
그뒤 감감무소식이네요.
저도 하수지만 수익이 기법에 있는거 같지는 않아요.
주식은 몸으로 익혀야 하는거니까.
이제 조회들어가서 나중에 더 쓸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