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385 추천 수 2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파이옥 남학생들중 비밀화원방에 슬며시 와서 구경만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러지 맙시다. 특히 우리 프리하이님...

수많은 고전중에서 세수와 관능 부분을 제한다면 안나까레리나, 보봐리부인등 대부분의 고전이 쓰레기통에 들어가야하지요.

우리 생활의 주된 스트레스는 세수임을 명심하고 남자가 서야 가정이 서고 가정이 서야 나라가 선다는 인류사 대명제에 순응하는

자세로 좋은 자료들 많이 올립시다. 그럽시다. 푸헤헤^*^

^^VACUNA.gif

Who's U가릿

profile
성공하는 투자자는 그 매매 방법이 다 비슷하지만
실패하는 투자자는 그 실패의 이유가 다 제 각각이다 
Atachment
첨부 '1'
  • profile
    돈천잃고 2013.07.23 23:44
    잘 들었습니다
  • profile
    U가릿 2013.07.23 23:46
    잘 들으셨다면 비밀화원방에 좋은 자료 등재 수줍게 부탁해봅니다.^^
  • profile
    프리하이 2013.07.24 00:00

    "걸어다니는 메모리스틱" "움직이는 대한늬우스" 프박사님의 메모리를 검색해보니,,,록키4의 주제가였던걸로 기억되네요,,,피카디리 극장에서 관람했었음,,,글구 이런 얘기는 뭣하지만 유흥의 끝까지 갔다와본 프박사님에겐 여자얘기는 별로 재미없어요,,,디테일하게 말씀드리긴 뭣하지만 5년전쯤 한달 술값이 4천만원 넘게 썼던 기억이 있네요,,,그런짓은 이제 안하지요 ㅋㅋ물론 그럴만한 여유도 없고,,,

  • profile
    U가릿 2013.07.24 00:11
    늙어서 추억(?)을 되씹을 수 있는 젊은 날의 한 부분...돈은 좀 들었군요.
  • profile
    프리하이 2013.07.24 00:05

    그리고 개인적으론 (특정인을 염두에 둔건 아니고) 유머로 여자사진 올리는건 뭐 개안타쳐도,,,인터넷 게시판에서 여자사진을 도배하는 사람들을 보면 측은지심이 들때가 많습니다,,,저토록 간절하게 원하는데ㅠㅠ,,,이건희가 아침부터 저녁까지,,,돈,,돈,,돈,,돈타령하진 않겠지요,,,그리고 일상이 꿈인 사람은 없겠지요,,,"잠자는게 꿈"이라던가 "밥먹는게 꿈"인 사람은 없겠지요,,,암때나 그냥 하면 되는걸,,,또 일상이 자랑인 사람은 없겠지요,,,"나 오늘 밥먹었다"등등,,,

  • profile
    U가릿 2013.07.24 00:18
    이건희가 아침부터 저녁까지,,,돈,,돈,,돈,,돈타령한다에 한표...대분의 남자들에게 돈은 곧 명예이자 권력이며
    삶의 존재 이유로 대변되지요. 그 순서를 바꾸어도 마찬가지...이건희에게 그것이 없다면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생각을 할수도......일상적인 타성이 싫기에 더욱 더 새로운 욕망을 찾아 일탈을 꿈꾸는 것이 대부분 남자들의
    속물 근성이라 항상 이를 경계하는 마음을 늦추지 말아야겠지요.
  • profile

    3e9cb2ee77ed.jpg sochi.jpg  

    이 모든게 다 제가 부덕한 소치같습니다. 이 사진으로 평온을 얻으실수만 있다면야 비록 술이 좀 과해서 파이옥을 자제하려했던건 얼마든지.. ^^

  • profile
    프리하이 2013.07.24 0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낼두 성투하세요^^ 아놔 미치겠네요 ㅋㅋㅋ

  • profile
    쎄타프리 2013.07.24 00:43
    ㅋㅋㅋ. 사진 찾고 왔더니 원본글이 사라져서 잠깐 당혹^^ 즐거운 밤 되세요
  • profile
    엔드 2013.07.24 07:56
    u가릿님~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성투 하소~서~굿 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762 100분토론 Break 4 file U가릿 2013.07.23 2 1395
» 다시 한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외칩니다 10 file U가릿 2013.07.23 2 1385
760 원맨밴드 4 국수주의자 2013.07.23 2 1398
759 돈천잃고님을 위한 헌정곡 3 file 쎄타프리 2013.07.24 1 1435
758 호텔 캘리포니아, 바비킴 7 도스토옙스키 2013.07.24 2 1490
757 잠시 내려놓고 맛점하세요.^^ 4 자운람 2013.07.24 1 1295
756 슈베르트, 아르페지오 소나타, 마이나르디 8 도스토옙스키 2013.07.24 3 1501
755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9 file 쎄타프리 2013.07.24 2 1394
754 프리하이 님을 위한 헌정곡 4 거북이a 2013.07.24 2 1394
753 풀풀 털어버리고 날아가 봅시다. ^^ 2 자운람 2013.07.24 2 1350
752 건의 한가지 드립니다. ^^ 24 file BENTLEY 2013.07.24 2 2051
751 콩글리쉬 Break 11 U가릿 2013.07.24 2 1412
750 에릭 사티..짐노페티 , 그라시안 6 도스토옙스키 2013.07.25 2 1270
749 'U made the CAT ANGRY' Break! 9 쎄타프리 2013.07.25 1 1478
748 조아님, 댄싱퀸 으로 필링업 하세요 ^^ 4 거북이a 2013.07.25 0 1283
747 식물성 목소리 6 신화1207 2013.07.25 1 1330
746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scuttle buttin 21 도스토옙스키 2013.07.25 1 1319
745 프리하이님 주제곡 으로 추천 합니다 ^^ 6 거북이a 2013.07.25 1 1489
744 Coffee Break 10 file U가릿 2013.07.25 1 1396
743 모짜르트 피아노 콘첼토 20번, 잉그리드 헤블러 6 도스토옙스키 2013.07.25 2 1329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