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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일상, 감회, 고민, 사설(私說), 시황 등 주제에 얽매이지않고 자유롭게 '나' 혹은 '나의 생각'를 이야기하는 방
조회 수 978 추천 수 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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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벗은 사진 볼 수 있는 방을 따로 만드시는 게 어떨까요?

아니면 남성 전용 몰로 만드시든지요.

그도 아니라면 여성 회원 가입 금지하시든지요?

 

다른 여성 회원들도 이런 사진을 즐기신다고 하면 저 혼자 조용히 회원 탈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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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불위 파이옥 정권은 해법을 제시해달라~~~.

     

    시위현장.jpg

  • profile
    쎄타프리 2013.07.21 19:14
    안녕하세요. 신화님. 그동안 여성회원분들을 초대해놓고 여성회원님들에 대한 배려가 전무했음을 인정합니다.
    성인 전용방을 개설하려면 법적인 문제때문에 실명인증등 번거로운 절차를 도입해야하기때문에 고려하지 않았는데 생각이 짧았던것 같습니다. 성인전용 갤러리를 따로 개설해서 그쪽으로 게시를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이트 운영이 아직 많이 어설프니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 ?
    삶은좋더라 2013.07.21 19:17
    배깔고 드러눕기전에~~~사장 나오라 그래~~~!!!!
  • profile
    신화1207 2013.07.21 19:37
    여성 회원들끼리 쪽지로 이런 고충을 토로하였음을 밝힙니다. 보고 싶다면 보여 드릴 수도 있지요. 날마다 오고 싶은 사이트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 자신 한 가지에 빠지면 미친 듯이 빠져서 해답이 나올 때까지 두드리는 타입인데 또 아니다 싶으면 쉽게 접고도 맙니다. 이곳은 데이방에 신물이 나서 온 사람들 맞죠? 한데 데이방과 다른 점이 없이 고대로 답습해 흘러간다면 사이트의 존재 가치가 희박하다고 봅니다. 전업 트레이더들의 외롭고 고독한 시간을 함께 하는... 이라는 가릿님의 말씀도 충분히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유머 차원의 그림조차 용납 못하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온전히 욕구 분출을 못한 남자의 하소연처럼 들리는 게시판에... 버젓이 얼굴을 들고 들어와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당혹함이란. 점점 찾아 오기 힘들어지는 이유가 되겠지요?
  • profile
    하얀집 2013.07.21 20:35
    춘천가서 닭갈비먹고 소양댐들러서 콧바람쐬고 왔는데..... 신화님 잘 꼬집었어요.

    나도 처음엔 파이옥이 좋았는데 점점 처음하곤 다르게 변색되어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주식을 하면서 각각 느끼는 어려움이나 알고 있는 지식을 교환하거나 질문해가면서
    서로 윈윈하는 사이트로 생각했는데 그런 부분은 찾아보기 힘들고
    들어올 때마다 민망하고 기분 찝찝해서 내가 왜 여기 들어와서 이런 느낌을 받고 가야하나 싶어서 안들어왔어요.

    지금 여기 사이트에 여성이 몇 명이나 되는진 모르지만 공통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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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들맘대로해 2013.07.21 21:37
    일단 반성중ㅡ.ㅡ
  • profile
    프리하이 2013.07.21 2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신화1207 2013.07.22 08:53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 profile
    국수주의자 2013.07.22 01:28

    세타프리님이 이런 문제는 잘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신화님의 글을 읽으면서 세번째 정회원으로써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저도 일단 반성......

  • profile
    신화1207 2013.07.22 08:57
    국수님, 먼저 온 사람들이 길을 잘 닦아 놓아야 하는 건 맞아요. ^^ 파이옥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저도 같아요.
  • profile
    무영수라총총 2013.07.25 17:31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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