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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01:05

존 콜트레인 3 , ballads

조회 수 2042 추천 수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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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06.27 01:07

    앞으로 두어번 더 존 콜트레인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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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좋더라 2013.06.27 01:14
    파트별로 깊이가 있으신분들 많쿤요. 프릴리지님은 기타,도스토옙스키님은 음악, 세타는 뵨태지식인 ㅋㅋ,유가릿님은 펌예술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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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06.27 08:04
    자넨 재패니즈애니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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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릴리지 2013.06.27 01:19
    아무리 존 콜트레인이라도 오늘은 금주 ㅋㅋ 이틀연짱,,,달렸더니 오늘은 살짜쿵 눌림목을 줘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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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06.27 01:27
    ㅎㅎ...오늘쉬어야 내일 또 달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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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릴리지 2013.06.27 01:23

    아 ㅆ ㅂ(죄송^^) 직이네~~ 아 정말 직이네요,,,다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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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릴리지 2013.06.27 01:42

    중복이 되더라도,,,다른건 몰라도 "존 콜트레인" 은 팍스에도 올려주세요^^ 다른분들도 많이 들었으면 좋겠네요,,,우리끼리만 듣기엔 너무 아까운 음악이라서요 ㅋㅋ,,, 굿 나잇^^ 낼두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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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06.27 01:43
    존 콜트레인의 후반부 연주는 난해합니다. 프리재즈쪽으로 넘어가죠. 다음에 올릴 곡은 좀 난해해서 고민중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프리음악하시던 분이 있었죠. 그 중 김대환씨라고 타악기 명인이계셨는데, 검색해보니 돌아가셨네요. 그 분 공연은 많지않은 공연인데도 4번이나 갔습니다. 오래전 티비광고에도 이분 연주영상이 나온적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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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릴리지 2013.06.27 01:51

    김대환씨는 개인적으로 광팬이예요,,,돌아가시기 직전까지 할리데이비슨을 몰고 다니셨죠 ,,,위대한 탄생의 드러머였고,,,세계적인 타악기 연주자죠,,,할리의 엔진소리에 맞춰 연주하던 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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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06.27 08:04
    어젠 애들이랑 놀다가 지쳐 일찍 잠들어버렸는데 술한잔마시며 듣기에 감미로울 곡을 올리셨네요. 영화속 무대 배경에 이런 재즈가 깔려도 저처럼 까막귀 까막눈들은 아무리 유명해도 무슨 곡인지 몰라 다시 못찾아듣는다는 비애가. 물론 찾아들을만한 관심과 열정이 없어서였겠지만. ^^ 소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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