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이제 그 말이 무슨 말인 줄 알게 되었네요. ㅠㅠ
고수님들의 말씀은 왜 이케 하나같이 지나고 나야만 해석이 되는지요?
암호 같으니라구. ㅎㅎㅎㅎㅎ
수익 축하드립니다. ^^
2013.07.19 11:05
가자! 모텔 신라 1205호로~``
조회 수 1310 추천 수 1 댓글 12
Who's 신화1207
기다려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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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와요, 쎄타프리가 보고 싶었데요 쿡쿡~~호호^^. 한주가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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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 너무 더워요. 하루 종일 냉동실 문 여닫느라 정신 없어요. ^^ 찬 거만 먹었더니 살이 다 빠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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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신라??? 1205는 뭔가요??? 암호인가 보군요 ㅠㅠ -
적토마토님 저보다 주식 선배님이실 텐데 정녕 모르신다는 말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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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실망입니다. 신화님 그렇게 안보았는데 아직 해가 중천임에 방까지
잡아 놓으시고 모텔을 운운하시다니ㅋㅋ.... 즐거운 주말됩시다. 그럽시다. ^*^ -
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것은 모두 가릿님한테서 배운 고도의 유머 기술인 줄로 아뢰오.
예전 가릿님은 아침부터 그러셨심. ㅋㅋ -
가자 모텔 신화 1207호로!! 반갑습니다... 신화님~ 헌데 모텔 신라 1205호의 뜻은 사실은 호텔신라와는 아무런 연관없는 저질유머였음이 수사기관에 의해 이미 밝혀졌습니다. 음란마귀조심하세요~ -
저희 집에 방이 좀 많긴 해요. 세도 놓았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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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얌뭐얌 ㅠㅠㅠㅠㅠㅠ 정녕 모르겠다는 ㅠㅠㅠ 웬지 몰라도 될거 같다는 느낌이 쎄타님 덕분에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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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알면 더 좋다는.
말귀를 진작 알아 들었으면 돈을 벌었을 거라는 암호예요. ㅎㅎ -
아하~~~ 신화님 통역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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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신화님 글을 올렸네여? 듬성듬성와서 몰랐어여. ㅎㅎ나도 그 거 좋아해거 자주 들락 거린 종목이랍니다. 즐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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