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모텔 신라 1205호로~``

by 신화1207 posted Jul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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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이제 그 말이 무슨 말인 줄 알게 되었네요. ㅠㅠ

 

고수님들의 말씀은 왜 이케 하나같이 지나고 나야만 해석이 되는지요?

암호 같으니라구. ㅎㅎㅎㅎㅎ

 

수익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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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