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매매에 있어 수익과 손실의 차이는 매수와 매도 그리고 손절의 원칙을 갖고 실천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매도 하나만 예를 들면 매수가 대비 3프로에 무조건 매도한다는 원칙을 고수할 경우 손실보다는 수익의 가능성이 높을 듯 합니다.
이는 플러스 1프로 내지 2프로에 매도한다는 원칙의 경우에도 마찬가지겠지요.
제가 한동안 무조건 매수가 대비 3프로 띠기를 해봤는데 수익확률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최고점에서 잡지않은 이상에는 오르내리는게 주식이니까
오를때 팔면 수익, 내릴때 팔면 손실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왜 같은가격에 사고도 누구는 수익내고 나오고 누구는 손절을 할까요.
오르내리는 파동과 힘의 세기를 느끼며 적정수익에 매도를 하고,
아닌듯 하면 바로 매도한다면 큰손실은 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수익의 합이 손실의 합을 넘어야 계좌가 우상향한다고 할때
매수 즉시 -0.33프로 손실을 안고가는만큼
오버나잇의 경우 1번의 매매에서 최소 2~3프로의 수익은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노트북 접속시 수정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