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4 18:47
존 콜트레인의 after the rain
조회 수 2508 추천 수 2 댓글 4
Who's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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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人 중에서 제일 애착가는 분중 한분입니다. 시애틀에는 이분의 곡 하나를 연주함으로 시작하는 까페도 있다합니다. 지금도 운영되나 모르겠네요. 부드러운 곡이니 듣긴 편하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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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에는 " ~중의 하나" 뭐 이런 표현을 아주 싫어했는데,,,최고면 최고고 2등이면 2등이지,,,"순위 정하기"교육을 받고 자라선인지 ㅋㅋ,,,내 스스로에게 순위 선택을 강요했더랬는데,,,나이가 묵어감에 따라,,,정말로 세상에 다양한 개성과 다면의 아름다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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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들었다 ㅠㅠ,,,,술 생각나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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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드심되죠. ㅋㅋ 존 콜트레인은 마일스데이비스 퀸텟에 있었는데, 그 이후 나와서 독자적인 자기 음악세계를 만들었습니다. 마일스데이비스도 알고보면, 찰리파커 밴드 출신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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