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살아가는 일상, 감회, 고민, 사설(私說), 시황 등 주제에 얽매이지않고 자유롭게 '나' 혹은 '나의 생각'를 이야기하는 방
조회 수 1049 추천 수 2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어제는 일찍 나가느라 매도를 못했어요.

오전에 던질 기회가 있었어야 말이죠.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서

미역국 끓이구, 이것 저것 하느라 벌써 녹초.

대구는 폭염 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무더운데

이럴 때 생일이라니~``

 

계좌가 폭탄만 아니었어도

나가서 폼나게 한번 쏘는 건데

진짜 아쉽다는 ... ㅋ

 

실력을 닦아서 내년 생일에는

기필코 멋진 선물을 해 주고 싶네요.

우째끼나 늘 건강해 줘서 고맙다는 마음입니다.

 

캡처.PNG

  • profile
    신화1207 2013.07.11 08:42
    올해는 미역국과 백장미 한송이로 대신한다는...
  • ?
    삶은좋더라 2013.07.11 08:58
    ㅋㅋㅋㅋㅋ 차칸사람~~차칸사람~~
  • profile
    신화1207 2013.07.11 11:21
    제가 평소에 너무 까탈을 부리는지라 오늘만은 왕 대접! ㅋㅋ
  • profile
    적토마토 2013.07.11 09:30
    신화님 신랑 생일????
  • profile
    신화1207 2013.07.11 11:24
    아들내미랑 쌍으로 생일이라 팔 한번 걷어 부쳐 봤어요. ㅎ
  • profile
    쎄타프리 2013.07.11 09:59

    물질보단 마음이 더 중요한데.. 못해줄땐 가슴한켠이 아려오...

  • profile
    신화1207 2013.07.11 11:26
    예전에 이거 저거 마이 사 주어서 이젠 머 사 줄 거도 없다구 큰소리로 뻥을 쳐요. 제가~`` ㅎㅎㅎㅎㅎ
  • profile
    프리하이 2013.07.11 10:36
    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 profile
    신화1207 2013.07.11 11:26
    ^^ 더운데 맛나는 점심 드세요.
  • profile
    하얀집 2013.07.11 11:46
    아무리 손실이라도 그건 그거고, 낭군이랑 멋진 하루보내세요.
  • profile
    신화1207 2013.07.11 11:58

    저녁에 영화 보러 가요. ㅎ 머 보여 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디카프리오 보구 싶다고 했더니 하품 난다구 ㅋㅋ 지가 고를 거면 나한테 묻기는 머하러 묻누? 싶어요.

  • profile
    하얀집 2013.07.11 12:12
    ㅋㅋ 우리도 저는 코믹한 영화를 좋아하는데 남편은 sf 만 좋아해요. 같이 가자고해서 따라가서 보긴 보는데, 나오자마자 기억에서 삭제해버리니까 영화제목도 모를 때가 많아요.
  • profile
    적토마토 2013.07.11 12:19
    쿄쿄쿄 ㅎㅎㅎㅎ 비도 오도 오늘의 주인공님이신데 선택권을 넘겨 드리셈 ㅎㅎ멋진 저녁 되세요
  • profile
    호아친 2013.07.11 15:59
    아들내미랑 쌍으루 ??? 생일 축하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35 프리님, 가지 무침 레시피예요 16 file 신화1207 2013.07.15 1 1104
34 매수와 매도, 그리고 손절의 원칙 7 도토리200 2013.07.13 1 869
33 파이옥의 장점 12 하얀집 2013.07.13 2 1111
32 둘리님의 글은 재미있고 유익하다. 그러나.. 7 국수주의자 2013.07.13 3 1085
31 U가릿님의 거시경제 7 삶은좋더라 2013.07.12 1 972
30 스크롤 압박....여기로... 17 file U가릿 2013.07.12 2 1005
29 쥔장!!!! 뭐 하오? 28 file U가릿 2013.07.12 1 1330
28 소개 합니다. 1 ooo둘리ooo 2013.07.11 1 900
27 후미.. 만기날 물려서 손절.. 25 쎄타프리 2013.07.11 2 1113
26 20ma 안착? 1 삶은좋더라 2013.07.11 2 926
» 여름에 태어난 옆사람 때문에 ^^ 14 file 신화1207 2013.07.11 2 1049
24 한숨 거하게 자고일어나 한마디... 5 선녀랑나후끈 2013.07.10 1 877
23 완전히 사망 직전... ㅠ.ㅠ 9 국수주의자 2013.07.10 3 1020
22 이른~새벽에~~!! 8 엔드 2013.07.10 1 947
21 수업료(빵장이 살쾡이 득실대는 데이방에서 올렸던글 ㅋㅋㅋㅋ) 10 삶은좋더라 2013.07.09 3 1137
20 심리적 우위 8 삶은좋더라 2013.07.09 3 1010
19 점심~시간에~~!! 33 대찬주식인s 2013.07.09 1 825
18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 8 도토리200 2013.07.05 3 898
17 매매방 꾸미기중 18 file 선녀랑나후끈 2013.07.05 1 1069
16 뽀스꼬~ file 선녀랑나후끈 2013.07.05 1 86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