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태어난 옆사람 때문에 ^^

by 신화1207 posted Jul 1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는 일찍 나가느라 매도를 못했어요.

오전에 던질 기회가 있었어야 말이죠.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서

미역국 끓이구, 이것 저것 하느라 벌써 녹초.

대구는 폭염 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무더운데

이럴 때 생일이라니~``

 

계좌가 폭탄만 아니었어도

나가서 폼나게 한번 쏘는 건데

진짜 아쉽다는 ... ㅋ

 

실력을 닦아서 내년 생일에는

기필코 멋진 선물을 해 주고 싶네요.

우째끼나 늘 건강해 줘서 고맙다는 마음입니다.

 

캡처.PNG